구글(알파벳)의 자율주행 자회사 Waymo(웨이모). 로보택시 상용화를 위한 뉴욕의 지형 '공부'를 시작 한다고 함. 🚕 The Story 최대 다섯 대의 Chrysler Pacifica minivans을 통해 인구 밀도 높고 복잡한 뉴욕을 Mapping(매핑)해 갈 예정이라고 함. '매핑'운행 기간 동안 2명의 '사람'이 동승할 예정이라고 함. 한 명은 운전을, 다른 한 명은 조수속에서 소프트웨어 모니터링 등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 각각의 차량에는 라이다, 레이더, 카메라, 소프트웨어 등으로 구성된 웨이모의 자율주행 솔루션 '5세대 Waymo Driver(웨이모 드라이버)가 탑재될 예정이라고 함. 현재 기준으로 5세대 웨이모 드라이버는 2천 마일 이상의 테스트 운행 데이터와 100억 마일의 시뮬레이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