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은 회사가 아니라 서비스임. 틱톡을 운영하는 회사는 중국의 Bytedance(바이트 댄스)인데, 중국 정부가 바이트댄스 주력 계열사의 지분을 인수하고 이사회 의석수를 확보 했다고 함. 😪 때.린.다 바이트댄스에 대한 중국 정부의 지분 인수 및 의석수 확보는 이미 지난 4월에 진행 되었다고 함. 구체적으로, 주력 계열사인 '베이징바이트댄스테크(Beijing ByteDance Technology)'의 지분 1%와 의석수 3석 중 1석을 '왕터우중원(WangTouZhongWen)' 이라는 회사가 확보 했다는 것인데, 이 왕터우중원 이라는 회사는 중국 사이버 감독기구를 포함한 중국 국영기관 3곳이 공동으로 소유한 회사라고 함. 중국 정부가 테크 기업의 지분을 인수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님. 이미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