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 Honda(혼다)랑 '저렴한' 전기 자동차 생산 예정!

Chevrolet

GM과 Honda(혼다)가 '저렴한' 전기자동차 생산을 위한 파트너쉽을 체결 했음.

 

💄 The focus : 3만달러 이하로 판매 할 수 있는 전기자동차를 공동으로 개발 하는 것이 이번 파트너쉽의 핵심. 일단 2027년에 북미 시장에서 판매를 시작 하는 것이 목표 라고 하는데 :

• GM의 Ultium(얼티엄) 배터리 플랫폼을 기반으로 자동차를 생산할 예정이라고
• Plus, 자동차 생산 비용 절감을 위해 신규 배터리 개발 노력 또한 함께 진행 한다고 함

 

대부분의 전기 자동차는 구매하기 부담스러운 가격대에 형성 되어있음. 때문에, 저렴한 전기자동차 생산은 GM-혼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 전기차 보급 확대에 꼭 필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는데 :

• 거의 대부분의 전기 자동차의 가격대는 럭셔리 카테고리에 속함
• 전기 자동차의 평균 가격대는 6만 달러. 전기 자동차 + 기존의 내연기관 신차 평균 가격대가 4만5천 달러라는 점을 고려하면 분명히 부담 스러운 수준
• 때문에 Tesla(테슬라)도 2023년 까지 2만5,000만원 대의 전기 자동차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으나,  지난 1월 해당 프로젝트가 중단 되었다고 밝히기도 했음

 

🎢 The history : GM-혼다는 이미 인연이 있음 :

• 혼다는 지난 해 GM의 자율주행 자회사인 Cruise(크루즈)에 7억5,000만 달러를 투자 한 바 있으며
• 혼다용 완전 전기 자동차 공동 개발을 위한 파트너쉽도 체결 한 바 있음. Honda Prologue SUV와 Acura, 두개의 모델로 2024년에 판매될 예정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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