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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시장 3

😥빅테크 : 3일만에 시가총액 1조 달러 증발...

지난 3거래일 동안 빅테크 기업들의 시가총액이 약 1조 달러 증발 했다고 함. 🍳무슨 소식이야? 2년 만에 하루 최대 하락 + 10년 만에 최악의 Weekly 퍼포먼스 기록 등 나스닥의 주가 움직임이 요즘 너무도 좋지 않음. 빅테크 기업들도 이런 분위기를 피해가지 못했음 : 지난 주 수요일 장 마감 이후 Apple(애플)의 시가 총액은 약 2,200억 달러 증발 했다고 함. 글로벌 시가 총액 1위 기업이 흔들리니 그 밑에 테크 기업 들도 당연히 고전하고 있는데 Microsoft(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3일 동안 약 1,890억 달러 규모로 시가총액이 줄어들었음 Alphabet(구글) / Amazon(아마존)도 각각 1,230억 달러 / 1,730억 달러 의 시가총액이 날라갔음 Tesla(테슬라)도 예외는..

Trending/빅테크 2022.05.10

⏳ 2022년 미국 IPO 시장은?!

지난 2년 동안과는 확연히 다른 올해 미국 주식 시장. IPO열기도 조금씩 식어가고 있다고. 🥊 The Figures :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총 37개의 회사가 기업공개를 진행 했으며, 총 24억 달러를 조달 했다고 함 : 지난 해 같은기간과 비교했을때, 기업공개를 진행한 회사 수는 72% 감소 했다고. IPO를 통해 조달한 금액은 95% 가까이 감소 했다고 함. ○○테크스낵을 이메일로 편하게 받아보고싶다면?! : 💨'테크스낵 뉴스레터 구독하기!

☕ SEC (미국증권거래위원회): 기후변화에 진지하다

SEC(미국증권거래위원회)가 기후변화에 대한 진지한 태도를 보이기 시작 했음. 상장 기업들로 하여금 기후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의무적으로 공개하도록 하는 새로운 규제를 검토 하고 있다고 함. 🌯 The news : 그동안 SEC는 '시장 투명성'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규제들을 고안해 왔음. '기후에 미치는 기업 활동 공개'라는 새로운 규제를 통해 상장 기업들의 기후변화에 대한 책임감을 강화 하겠다는 것인데 : 제안된 규제의 핵심은 기업 활동간 해당 기업이 직접적으로 배출하는 온실가스 배출량과 기업이 소비하는 에너지에 대한 내용 공개를 의무화 하겠다는 것 규제가 적용될 경우, 각 기업은 온실가스 배출량 측정에 있어 외부 감사를 받아야 한다고 해당 기업의 supply chain(공급망)에서 발생하는 기후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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