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ing/빅테크

🍎 애플 : Apple TV+(애플 TV 플러스) 가입자 2천만명 미만이에요...

테크스낵 Tech Snack 2021. 9. 28. 14:14
300x250

Getty Imgaes

애플이 운영하는 OTT 스트리밍 서비스인 Apple TV +(애플 티비 플러스). IATSE(국제극단노동자조합)에 따르면, 지난 7월1일 기준으로 애플 TV 플러스의 미국/캐나다 가입자 수는 2천만명 미만이라고 함.

 

+TMI) IATSE는 촬영 세트, 카메라 스태프 등 방송프로그램 제작과 관련된 노동자를 대표하는 노동 조합.

 

 

🧢 The news

 

2019년 가을 출시 이후 그동안 애플은 애플  TV  플러스의 구체적인 가입자 수를 공개한 적이 없음. 이번에 북미 지역 가입자수를 최초로 공개 한 것인데,  더 저렴한 제작 비용을 지불하기 위해 IATSE에 가입자 수치를 공개 했다고 함 :

  • 업계 내 정책 및 계약에 따르면, 스트리밍을 목적으로 하는 작품들의 경우, 
  • 매년 7월1일을 기준으로 해당 스트리밍 서비스의 미국/캐나다 지역 가입자수가 2천만명 미만인 경우 촬영 관련 스태프들에게 더 낮은 임금을 지급하도록 요청 할 수 있다고 함.

 

✅ 아직은

 

2천만명이라는 북미 가입자 수치는 넷플릭스, 디즈니 플러스와 비교 했을때 많이 뒤처지는 수치이긴 함 :

  • 지난 2분기 실적 발표 당시 넷플릭스가 밝힌 북미 가입자 수는 약 7천400만명. 글로벌 가입자는 약 2억1천 만명.
  • 디즈니 플러스의 경우 북미 지역 가입자를 구체적으로 공개 하지 않았으나, 지난 분기 글로벌 가입자 수는 약 1억 1천만명이라고 밝힌 바 있음.  

 

한편으론, 전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애플이 스태프들에게 더 낮은 임금을 지급하기 위해 최초로 가입자 수치를 공개하는 등 '노력'하는 움직임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도 있다고.

 

 

○○테크스낵을 이메일로 편하게 받아보고싶다면?! : 💨'테크스낵 뉴스레터 구독하기!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