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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6 13

🛺 Waymo(웨이모) : 자율주행트럭 첫 고객사 확보!(feat. J.B Hunt)

Waymo(웨이모)가 미국의 유명 물류회사 J.B Hunt를 자율주행트럭 첫 고객사로 확보 했다고 함. 🛺 The Partnership : 웨이모는 로보택시 뿐만 아니라 자율주행트럭에도 속도를 내고 있음. 자율주행트럭은 Waymo Via(웨이모 비아)라는 네이밍으로 비즈니스를 운영 중에 있는데 이번에 J.B Hunt를 웨이모 비아의 첫 고객사로 발표 한 것. 이전 부터 웨이모와 J.B Hunt는 가까운 관계를 유지해 왔는데 : 2021년 부터 두 회사는 텍사스 '포트워스 ~ 휴스턴' 사이의 I-45 고속도로에서 자율주행 트럭의 시범 운행을 시작 했음 Peterbilit(피터빌트)의 트럭에 웨이모의 자율주행 솔루션 플랫폼인 Waymo Driver(웨이모 드라이버)가 탑재 되어 J.B Hunt의 물류를 약 ..

🚓Uber(우버) : 샌프란시스코 택시도 우버로!

뉴욕에 이어 샌프란시스코에서도 Uber(우버)를 통해 택시를 호출해 이용 할 수 있을 예정이라고 함. + TMI) 거의 확정적이긴 하지만 아직 몇 가지 절차가 남은 상황이라고 🚕 Similar : 샌프란시스코에도 뉴욕처럼 택시 호출을 위한 전용 앱 서비스가 있음. Flywheel 라는 앱인데, 우버와 Flywheel의 파트너쉽 체결이 거의 막바지 단계라고 함. 물론 기존의 Flywheel 앱을 통해 이용 할 수 있었던 택시들을 우버를 통해 호출해서 이용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파트너쉽. 실제 택시 호출 이용을 위해서는 : 4월5일 샌프란시스코 교통국 회의에서 이사회 인원들의 승인이 필요하고, 이후 교통 국장의 최종 승인이 떨어져야 한다고 함 모든 절차가 이후, 빠르면 5월 부터 우버로 택시를 이용 할 ..

🚕Uber(우버) : 런던에서 18개월 운영 라이선스 확보!

Uber(우버)가 런던에서 지속적인 서비스 운영을 위한 18개월 라이선스를 확보 했음. The history : 런던에는 교통 전반을 관리하는 TfL(Transport for London)이 있음. TfL는 지금 까지 우버의 승차 호출 서비스 운영권을 2차례 박탈 한 바 있는데 : 2017년 TfL은 승객 안전상의 이유로 우버의 운영 라이선스를 최초로 박탈 한 바 있음 이후 우버는 법원 항소를 통해 15개월의 운영 라이선스를 확보 했는데 이어 2019년에도 '승객 안전을 위한 적절한 조치 미흡'이라는 이유로 우버의 운영 라이선스를 재차 박탈 했지만 2020년 런던 법원은 우버에게 18개월 운영 라이선스를 다시 한번 제공 한바 있음 이후 우버는 사고 방지 및 승객 안전을 위해 패닉 버튼(Panic bu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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