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기술 개발 스타트업 Argo AI(아르고 AI)가 캘리포니아에서 일반 사용자들에게 자율주행 자동차 서비스, 즉 로보택시를 제공 할 수 있게 되었음. 물론 아직은 공공 도로에서만! 🚓 테스트가 아닌 실제 서비스! 7월 초 캘리포니아 공공사업 위원회(CPUC)에서 아르고 AI에게 'Drivered AV 파일럿 허가권'을 발급 했음. 이 허가권은 캘리포니아 주에서 운영중인 '자율주행 운행 시범 사업'의 일부. 해당 허가권을 보유한 회사들은 : ✅ 긴급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안전 운전자'가 동승한 상태에서, ✅ 캘리포니아의 공공도로에서 자신들의 자율주행자동차를 일반 대중에게 '무료'로 제공 할 수 있음. +) TMI 아르고 AI에 앞서 Drivered AV 파일럿 허가권을 취득한 회사는 Aurora(..